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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케이토행사 -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의 발언

by story of interesting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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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토 인스티튜트 행사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공개 발언

 

-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연준 목표는: 2%)

- 기준금리 인상의 중단이나 (금리)인하가 금방 이뤄지지는 않을 것

- 역사적으로 섣부른 완화적 정책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다

-(연준은)추세적으로 낮은 수준의 인플레가 일정기간 이어지기를 원한다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powell-fed-to-act-strongly-to-bring-down-inflation-2888465?dicbo=v2-19272677a317997c350bf25413842571 

 

Powell: Fed to Act "Strongly" to Bring Down Inflation By Investing.com

Powell: Fed to Act "Strongly" to Bring Down Inflation

www.investing.com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9/801422/

 

파월 연이은 매파적 발언에도 뉴욕 증시 소폭 상승

S&P500 0.66%·나스닥 0.6% 상승 마감 파월 "기준금리 중지·인상 금방 안이뤄질것" 은행주·헬스케어·반도체 기술주 상승 원유 재고, 시장 전망 -25만 무색한 884만 배럴

www.mk.co.kr

 

 

그러나, 재미있는 다른 분석도 있습니다.

 

캐시 우드 "인플레 이미 피크아웃…이르면 석달내 연준 정책 돌아선다"

 

- 선행지표는 이미 피크아웃, 후행지표만 보고 정책을 펴는 연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9366632458480&mediaCodeNo=257&OutLnkChk=Y 

 

캐시 우드 "인플레 이미 피크아웃…이르면 석달내 연준 정책 돌아선다"

국내에는 ‘돈나무 언니’로 널리 알려진 아크 인베스먼트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가 미국 경제의 디플레이션 우려를 제기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3개월 내에 현재의 통화긴축

www.edaily.co.kr

 

재밌는 의견들입니다.

혼탁한 시대입니다. 차분히 자기의 생각과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모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투자는 개인의 연구와 판단에 의해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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