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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 국내:산업 및 종목 분석

LG전자 주가 분석

by story of interesting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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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목표 주가 history
발표일 증권사 발표일 주가 목표가 매출/영업이익 E
23/5월26일 유진투자증권 112,600 150,000 84,610 / 4,097 (23Y)
23/7월28일 DS투자증권 110,600 150,000 83,670 / 3,913 (23Y)
23/9월27일 대신증권 100,700 150,000 84,643 / 3,953 (23Y)
23/12월8일 대신증권 95,300 140,000 84,358 / 3,718 (23Y)
24/4/26 DS투자증권 90,800 130,000 89,610 / 4,099 (24Y E)

 


DS 투자증권에서 4월26일 LG전자 주가 분석에 대한 레포트가 발행되어 공부해 봅니다.

- 실적 전망 예상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변경 후의 예상치가 더 좋아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주가가 그 전보다 하락한 상태이고, 실적은 좋아 지는 것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주가는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를 한 상태이네요. 

주요 내용

 

전 사업부에 걸친 매출액 성장세에 주목

1) H&A 사업부는 매출액 8.6조원(+7.2% YoY)으로 수요 둔화 속에서도 양호 한 실적을 달성했다. 볼륨존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세에 주목한다. 수익성 제 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전구독의 매출액이 꾸준하게 상승 중인 점도 긍 정적이다.
2) HE 사업부는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매출 개선과 웹OS 확대를 병 행해 매출액 3.5조원(+4.2% YoY)을 기록했다. 패널가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하 락은 아쉬우나 하반기 OLED TV의 판매 회복에 따른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
3) VS 사업부는 매출액 2.7조원(+11.5% YoY)으로 인포테인먼트 중심 의 안정적 성장을 지속했다. 수주 잔고도 연내 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 다. 멕시코에 이은 헝가리 공장의 준공으로 파워트레인과 텔레메틱스 중심의 성 장이 기대된다.

 

점진적 수요 회복 기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글로벌 수요 둔화에도 지배력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음에 주목 한다. 웹OS 및 신규 사업의 이익 기여도도 꾸준하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교체주기 도래에 따른 IT 디바이스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도 기대해 볼만 하다. 수요 우려보다는 선도적인 제품 및 부품 개발로 제조원가 개선을 통한 이 익률 제고와 시장 지배력에 기반한 증익 구간 진입과 신사업의 실적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대신증권에서 12월8일 LG전자에 대한 보고서가 발행이 되었습니다. 공부해 봅니다.

 

- 종전 예상보다 떨어졌네요.. 4Q의 영향인 듯 합니다.


 2023년 4Q 영업이익(4,820억원)은 종전 추정을 하회 전망

 프리미엄 제품(TV, 가전)의 판매 약화 및 마케팅 비용 증가 예상

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7%(yoy), 14.5%(yoy) 증가 추정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하향(6.7%)

 

2024년 주당순자산(BPS)에 목표P/B 1.1배(실적회복기에 평균밴드) 적용하여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2023년 4Q 영업이 익 4,820억원으로 종전 추정 및 컨센서스를 하회 전망. 4Q 부진하나 2024년 실적 회복 전망은 유효 판단. 밸류에이션 매력 관점에서 중장기적 접근

 

4Q 영업이익(연결)은 4,820억원 추정 : 전장(VS)은 순항 중 2023년 4Q 전체(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조원(6.3% yoy/12.3% qoq), 4,820억원(596% yoy/-51.6% qoq)으로 추정.

 

실적부진은 별도 기준(LG 전자만)의 영업이익이 -209억원으로 종전 추정(3,867억원)대비 하향하였기 때문.

 

- HE(TV)와 H&A(가전)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약화, 경쟁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예상대비 증가하여 수익성이 하락 추정.

 

- BS(B TO B)도 글로벌 경기 둔 화로 매출, 수익성이 종전대비 낮아질 것으로 추정. 4Q의 계절적인 특성(M/S 유지 차원의 마케팅비용 집행)의 반복으로 판단

 

- VS(전장) 부문의 매출(8.4% yoy)과 영업이익률(2.7%)은 종전 추정을 유지. 글 로벌 전기자동차 판매 약화는 부담이나 자동차의 전장화, LG마그나의 고성장 은 긍정적으로 평가.

 

2024년 전사 매출(89.9조원)과 영업이익(4.26조원)은 각 각 6.7%(yoy), 14.5%(yoy) 증가로 추정.

 

- HE(TV) 부문은 파리 올림픽 개최 및 프리미엄(OLED) 시장 확대로 회복,

- H&A(가전)은 프리미엄 매출 확대, 볼륨존 공략으로 성장 예상

 

 

- 사업부별 영업이익을 보면, HE가 손해가 크네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고민하고 처리 할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아마 이것은 삼성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 워낙 삼성은 비중이 작으니.. 

 

일봉

12월8일 기준 일봉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60분봉

 

저는 일봉과 분봉상 바닥권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가격은 4분기의 이익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반등은 하지 않겠지만, 반등이 있을 것이며, 만약 현금이 있다면, 신규 매수하는 전략 입니다. 또한 비중이 작다면 현 시점에 추매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대신증권에서 9월27일 LG전자에 대한 보고서가 발행이 되었습니다. 공부해 봅니다.


발표일 증권사 발표일 주가 목표가 23년  매출/영업이익 E
5월26일 유진투자증권 112,600 150,000 84,610 / 4,097
7월28일 DS투자증권 110,600 150,000 83,670 / 3,913
9월27일 대신증권 100,700 150,000 84,643 / 3,953

 3Q 영업이익(연결 0.79조원)은 종전 추정에 부합 예상

 3Q 영업이익(별도 0.63조원)은 종전 추정과 컨센서스를 상회 전망

 2024년 최대실적 및 밸류에이션 매력에 초점. 비중확대 유효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2023년 주당순이익(EPS)에 목표P/E 16.2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50,000원,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LG전자(별도)만의 영업이익(LG이노텍 제외)은 6,308 억원으로 종전 추정(5,682억원)을 상회, 또한 전년대비 102.4% 증가 등 수익 성은 컨센서스를 상회, 양호한 실적을 전망.

2024년 H&A(가전), HE(TV)의 매출 성장 가운데 VS(전장)의 높은 매출 증가, 이익 기여도 확대를 반영하면 중장기 적 관점에서 비중확대 유효.

2023년 하반기에 양호한 실적이 다른 IT 기업의 실적 하향과 비교하여 차별화 요인.

2024년 최대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도 (2023년 P/B 0.9배)에 초점을 맞춘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

 

3Q 영업이익(연결)은 0.79조원 / 별도(LG이노텍 제외)는 0.63조원, 예상을 상회

 

연결, 2023년 3분기 매출은 20.5조원(3.3% yoy/-2.4% qoq), 영업이익 0.79조 원(5.6 yoy/6.3% qoq) 예상. 특히 LG전자만 영업이익(별도, LG이노텍)은 0.63 조원으로 종전 추정과 컨센서스를 상회 추정.

가전(H&A)과 TV(HE)에서 글로벌 적으로 경기둔화 및 교체/신규 수요 약화로 매출 둔화가 지속. 그러나 비용 절 감 등 원가 개선 노력으로 H&A의 영업이익률은 6.3%, 종전 예상(5.5%)대비 높아질 것으로 추정. 볼륨존의 공략으로 적정 매출을 유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2024년 최대 실적 예상 : H&A와 HE 성장 전환, VS 고성장 지속

 

2023년 하반기 실적보다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가(yoy) 관점에서 접근 필요.

1) TV(HE)는 2024년 올림픽 개최(유럽 파리)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 공략 강화로 OLED TV 영역 확대, 판매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 예상

2) H&A는 볼륨존 공략 효과 및 프리미엄 매출 비중 확대로 안정적인 수익성 유 지 가능

3) VS(전장)은 글로벌 자동차의 전장화 및 높은 수주잔고(2023년말 약 90~100조원 예상)를 바탕으로 고성장 지속,

 

특히 LG마그나법인의 영업이익 흑자전환(2Q23) 이후에 2024년 수익성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 2024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0.4조원(6.8% yoy). 4.31조원(9.1% yoy)으로 최대 실 적을 예상, 전 사업이 전년대비 성장세로 추정

 

 


일봉 입니다.

 

7월28일 저는 102,000원선에서 부터 신규 매수전략을 수립했으며, 그에 따라 신규 매수 하여, 현재는 손실(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아직 보유중이고, 해당 가격에 매도할 생각이 없고, 자금이 급할 필요는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일봉을 보면, 현재 가격대를 지지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저는 7월 28일 분석하고 매수한 가격대에서 손실이 났다고 해서 크게 동요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증권사 목표가인 150,000원은 단기에 무리라고 생각되지만, 1차 107,000원, 2차 113,000원 선까지는 조만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7월 28일 DS투자 증권에서 발행한 LG전자 주가에 대한 분석 보고서가 있어 공부해 봅니다.


- 5월25일 종가기준 11,2600원 이었으며, 목표가는 150,000원

- 7월 28일 종가기준 110,600원 이며, 목표가는 150,000원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5월 기준 보다, 현재 가격이 매수에 매력도가 높다는 의미이며, 신규 매수를 위해 공부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불확실한 환경에도 뚜렷해지는 방향성

 

2Q23 Review. 두드러진 수익성 개선

별도 기준 매출액은 16.35조원(+0.6% QoQ, +2.3% YoY), 영업이익 7,389억원(- 45.6 QoQ, +43.4% YoY)이다.

부문별 OPM은 H&A 7.5%, HE 3.9%, VS -2.3%, BS 0.2% 등으로 공시됐다.

물류와 재료비 부담 완화로 전사적 수익성 개선이 전년 대비 두드러졌다. VS 부문의 이익 적자 요인은 일회성 충당금(GM Bolt EV 리콜 관 련 분담 비율 50%, 1,510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일회성 충당금을 제외한 VS 부문의 영업이익은 89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6.3% 성장세를 시현했다

 

3Q23F: 전장의 성장세 두드러질 것

별도 기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16.03조원(-2.0% QoQ, 플랫 YoY), 영업이익 5,457억원(-26.2% QoQ, +75.1% YoY)으로 전망한다. 부문별 예상 OPM은 H&A 5%, HE 2.2%, VS 2.9%, BS -0.5%이다. VS 사업부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원가 비용을 통제하더라도 전방 수요 감소 환경과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확대 영향은 불가피하겠다. 반면 전장 부문의 성장세 는 두드러질 것이다. IVI 공급 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E-PT는 올해 연간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멕시코 생산설비 가동 일정이 예상보다 빨라져 9월 모터 양산을 앞두고 있고 향후 멕시코 라인의 2차 투자 및 유럽 신규 증설도 계 획하고 있다. 가파른 수주잔고(‘21년 60조원 → ‘22년 80조원 → 23F 100조원)를 기 반으로 하반기뿐만 아니라 24년 이후의 매출 성장은 담보되어 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VS 사업부 모멘텀 기대

동사의 영업이익은 계절성이 강한 ‘상고하저’ 추세지만 과거와 다른 이익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최근 경영 계획 공시에서 별도 기준 ‘2030년 매출 100조원’을 선포한 의 미는 본업과 신규 성장동력에 대한 자신감이다. 중장기적 방향성은 뚜렷해지고 더불 어 외형 성장하는 회사로 진화 중인 동사에 대한 가치에 주목이 필요할 필요가 있다

 

- 일봉입니다

거래량이 실린 장대양봉이 나타났으며, 120일선을 하향 돌파한 상태입니다.

좋지 않습니다. 신규 매수계획은 좀더 지켜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 주봉입니다

20주봉을 강하게 하향 돌파한 상황입니다. 추가 하락이 있다는 것이며, 그 지지선이 60주 이평선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신규 매수라면, 102,000원 선에서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2023년 5월26일 유진투자 증권에서 LG전자 주가에 대한 분석 레포트가 있어 공부한 자료 입니다.


 

* 스틸, 레진, 구리 등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글로벌 가전 업체들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추세.

 

* 지난해 매출의 46%를 차지한 LG전자의 캐시카우인 H&A 사업부 이익 규모도 전년비 2배 증가 가능할 전망.

 

* VS 사업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8년간 CAGR +13%, 영업이익은 CAGR +3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LG전자의 성장 모멘트를 드라이브할 것으로 기대.

 

* LG전자 단독 기준 ‘23년 실적은 매출 65.6조원(+1%), 영업이익 3.3조원(+42%)으로 예상되어, LG이노텍 포함 연 결 기준으로는 매출 84.6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 올해와 내년 평균 ROE가 10%를 넘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PBR은 1배 수준으로 상당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됨.

 

* ‘23년 예상 BPS 기준 Target P/B 1.3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1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 23년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고, 24년에는 그 실적을 다시 갱신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네요. 25년에는 매출은 증가 하나,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네요. 

 

 

Cash Cow: H&A

2021 년과 2022 년 급등했던 스틸, 레진, 구리의 가격이 올해 들어 하락하고 있 다. 이들은 H&A 사업부의 주요 재료인데, 스틸 평균가격은 2023 년 1 분기들어 지난해 대비 13.4% 하락했다. 레진과 구리의 평균가격도 2022 년 대비 각각 6.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최악의 수익성을 기록했던 월풀과 일렉트로룩스 등 글로벌 가 전 브랜드들의 마진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LG 전자의 캐시카우 사업부인 H&A 의 실적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원재료 가격 하락 전환으로 가전업계 마진 회복 전망

 

Star: VS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VS 사업부는 LG 전자의 성장을 주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 년 매출 8.6 조, 영업이익 1,700 억원(OPM 2.0%)을 기록했던 VS 사업부는 올해 매출 10.3 조원, 영업이익 3,050 억원(OPM 3.0%), 2030 년 매출 23 조원, 영업이익 1.4 조원(OPM 6%)의 사업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어, LG 전자의 스타 사업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

 

- 2022~2030 년까지 VS 매출은 CAGR 13% 성장 전망

2022~2030 년까지 VS 이익은 CAGR 30% 성장 전망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봉 입니다

일봉상 장기 하락 저항대를 돌파하고 방향을 전환한 것은 맞아 보입니다. 지금은 120,000원대 매물대에 막혀 있는 상태로, 그 저항대를 돌파하기 위해 기간 조정시기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위의 증권사 분석대로, 실적이 점점 좋아 진다면, 아래의 매물대는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 시점에서 조정이 온다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조정인것으로 저는 판단됩니다.

 

돌파 후 다음 저항대인 15만원이며, 그 가격이 목표가격이 되겠으며, 증권사에서도 그렇게 설정하고 있네요.


5월 26일 결론

 

LG전자 같은 주식은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는 주식입니다. 크게 수익이 좋아 지는 종목도, 나빠지는 종목도 아니고, 꾸준히 조금씩 상승하는 주식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한 25년 까지 매출/영업이익도 좋아지기때문에, 장기로 바닥을 보고, 조정 한다면, 모아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다른 주도주 처럼 급등락을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기에 투자 전략과 스타일에 따라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 합니다.

 


*투자는 개인의 연구와 결정에 의해 진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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