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 복덕 이상우 선생 대표님 강의요약 입니다.
*본 내용은 개인적 의견일 수 있으며, 투자는 개인의 연구에 의해 진행되어야 합니다
1. 나라가 돈버는 속도에 내가 따라가지 못하면 힘들어진다.
내년에는 더 많이 벌것.
나도 더많이 벌어야한다.
급여빼고 다 오르는 인플레, 일시적현상이X
2. KB부동산 월간상승률 계절성이 없어짐
성수기/비수기 없이 많이오른다.
내년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
3. 입주가 없다.
2022년까지 입주가 없다.
2023년부터 입주가 많은것도 아니다
4. 선거가 많다.
선거는 수요공급 모두에 영향준다.
공급= 대선주자들의 주택공급 공약이 넘친다
수요 = 6월 지방선거에 영향을 받을것 으로 예상한다
지방선거는 온갖 개발호재 공약넘칠 것이다
5. 분양도 없다.
21년도 서울 일반분양 많을거라 했지만 거의 나오지않음
방배5구역 토양오염 이슈, 둔주 분양지연
등등의 요인으로 불안함에 매수수요 상승예상
6. 다들 돈들이 많다 *나만 돈이 없음
코인, 주식으로 돈 번 젊은층많음
연봉1억도 상위4%에 불과함
구매력이 커짐,
7. 나만 돈을 못빌린다.
5억이하 = 디딤돌, 전세자금대출
6억이하 = DSR 40%, LTV 40%
9억이하 = LTV 40%
15억이하 = LTV 20%
15억 이상 = 대출 0 원
8 . 세금이 많아진다
그래서
2022년 파는게 큰일이 될 것이다
내가 파는걸 다른사람이 사고싶어 하는 물건인가? 이미 영끌해서 매수층의 대부분, 상당부분이 살꺼 샀고 그걸 받아줄 매수층이 있는지?
지금까지는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이지만 이제 팔고 사고 팔고사고 해야함
내집이 꽤 무거워 졌다
7억전세시 자기돈3억, 전세대출4억
9억까지는 40%, 초과하면 20%, 4.8억
대출 나온다하면 15억짜리 살려면
자기자본 7.2억이 있어야함
이게 얼마나 가능할까? 어느 누가, 얼마만큼의 인구비율이 자기자본 7.2억을 가지고 있을까?
비싼데는 더 간다.
강남 대형을 평당가로 나누면
비싸지가 않다
래미안 퍼스티지 91평 72.9억(평당9천)
반포자이 91평 65억(평당7천)
반포자이 80평 53억(평당6천6백)
그래서 나빼고 돈많은 분들께서 움직이고있음
이만한 국민소득국가에서 돈많은 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 아파트에 대해 논하는것은 의미없다. 정부의 1주택논리에 의하면
모두가 상급지 이동할 수 밖에 없다.
임대사업자, 다주택자에게 인센티브를 줘야
양극화가 사라진다.
정부에서 공급확대한다고 대형 오피 바닥난방만 허가, 내년에는 아파트말고 오피만 더 공급될것, 이제 더이상 아파트 대용품이 아니다
수급= 안좋음
가구소득 = 6%늘어남
정부 = 세금걷을려고 안달
가문은 하루에 이뤄지지 않는다.
갖고있는것들 다들 잘 지키시라
강의 정리가 두서없고 결론이 없어 보임. 그러나 쉽게 하락할 것 같지는 않으며, 일부지역 미세조정은 있겠으나, 자기 보유 자산은 잘 관리하고 지켜나가라라는 의견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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