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다날 분석 일지

[다날 업체 분석 개요]

동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수출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7월 설립되어 2004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사업부문은 커머스 부문, 컨텐츠부문, 게임부문, 기타 부문으로 구성됨.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결제 및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휴대폰 결제를 비롯하여, 바코드결제 등의 사업을 진행중임.

--> 즉 언텍트와 보완, 결재와 연관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임 ( 기업 도메인은 유망함)

- 시가 총액은 약 2500억
- PER : 33.49 로 높은 편이죠, 동일업종 PER은 20.36에 비해 높습니다, 금일 동일 업종은 약 0.95% 상승했으나, 본 종목은 하락 마감 했네요.

[ 재무 분석] 

주요 재무현황 및 수익성장률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이지만 매출액과 영역이익이 상승추세이며, 19년도에는 100억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업체네요.

20년 1분기 매출액 및 영역이익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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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1분기 매출액 541억원 25% 증가머니투데이

2020.05.15 17:11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541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1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늘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에 불구하고 다날은 휴대폰 결제와 신용카드 PG 사업 부문 실적으로 1분기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날은 휴대폰 결제 시장점유율 1위 선두사업자로서 내부혁신을 통해 2위와의 점유율 격차를 넓혔다. 다날페이 신용카드 PG사업부문도 대형 가맹점과의 전략적 제휴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페이 휴대폰 결제 오프라인 서비스도 맡고 있다.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새로운 간편결제 플랫폼 '다모음'의 기술연구개발 부분에 대한 투자비용이 반영됐다.

업체 관계자는 "간편결제 시장을 다모음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며 "사용자 확대를 통해 올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보유 중인 금융자산의 가치가 일시적으로 하락해 평가 손실이 반영 됐다. 자회사 달콤 프랜차이즈의 오프라인 상권이 위축되면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다날 관계자는 "달콤커피 가맹점주들에게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상생협력을 추진 중"이라며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 효과와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실적 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1분기에도 영역이익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 차트 분석 ]

- 이평선 : 5일선 20일선 dead cross 가 이미 발생한 상태이죠, 즉 5/20일에 매도를 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시 기회가 주워지면 매수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지요.

- 매물대가 3840원 부터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즉 제 판단에 3800원 이하로는 떨어지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3800원을 지지 하면 다시 매수 하는 전략을 가져 갑니다. 그때 golden cross가 나타나며 매수하면 더욱 훌륭하겠습니다.

- 외국인 수급 : 외국인도 4/9일 매도 이후에 5/19일 이후 부터 조금씩 재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볼랜드 하단에 다다르고 있고, 그물망 차트가 밀집된 상태임으로 조만간 추세를 전환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1차 지지선은 3600원 이로 분석 됩니다, 

1차 저항선은 4500원 입니다. 따라서 4500원에 전량 매도 전략입니다.

[본인 분석 일지]

5/29일 현재 다날은 

3.64%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매수가는 4016원 입니다. 분석한 지지선과 저항선의 딱 중간에 위치해 있네요.

향후 전략, 일단 비중이 작고, 기업이 내실이 있고 오늘 매물대 벽에서 차주에 지지 한다면, 상황을 예의 주시 한후, 추매를 하여, 4500원 근처에서 매도 하는 전략을 가지고 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