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단주 거래와 체결강도

[전략 Point]

1900선 이탈시 일부 익절하고, 모니터링 후에 다시 추세 전환히 재 진입하는 전략임

1. 고점에서 물려서 대응 못했을 시 - 존버 : 이는 방법이 없는- 종목에 따라 상폐 정도의 기업이 아니면 언제든 또 기회는 온다, 방법이 없다, 손절하기도 아까운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일 것임

2. 최근 수익 중인 것

- 수익이 큰 것은 : 부분 익절 진행 하고, 재 진입

- 조금 수익 중인 것은 : 매도 후 재 진입하는 전략 

==> 아마 이렇게 정말 수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임. 정말 어렵운 부분인데, 분할 매수, 매도 방법으로 진행 예정임

 

[ 단주 거래 ]

1. 호가창에 1,1,1,1 이라고 뜨는 종목 --> 이렇게 되면, 거래량이 많은 것으로 착시 현상이 나타남...   --> 실제 거래량은 크게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있을 수도 있음  --> 이를 유도하기 위해 단주 거래 실시

2. 큰 거래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싶을때 --> 시가 총액이 작은데, 큰 거래를 숨기고 싶을때 ,, 1,1,1, 5000,1,1,1 이렇게 5000을 숨기고 싶을때, 단주 거래를 수행함

3. 아무 의미 없다

그럼, 체결량을 모니터링 하여 확인한다

- 매수에 힘이 있는지, 매도에 힘이 있는지 확인하여 거래 한다.

아래 호가창을 확인하며, 매수 희망자는 호가에 쭉 등록을 할 것이고, 매수희망자가 현재는 4배 정도가 많네요.

매도 희망자 즉 위의 가격에 팔 겠다는 희망자들이 쭉 매도 희망 가격에 올려 놓은 것이지요..  

그러나 주의 할 점은 이 것은 매도/매수 자들이 공개적으로 거래 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공개적으로 거래를 희망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쭉~ 모니터링 하다가, 희망 가격에 오면, 매도자가 있으면, 바로 그 희망 가격에 매수 해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즉 5만주를 사고 싶은데, 희망 가격이 왔어요. 그런데 매도자가 나타났으면, 바로 시장가로 매수 해 버리면 거래가 체결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아래와 같이 호가창에 나왔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즉 호가창은 , 거래 등록해 놓은 사람, 실제 거래가에 거래하고 있는 사람, 

그렇다면, 호가창만 보고 매수,매도세력이 강한지 볼려면, 어떤걸 보아야 하나 --> 체결강도을 보면 알 수 있다.

즉 체결 강도란 

매수 하는 사람이 많은지, 매도하는 사람이 많은지를 알 수 있음.

체결강도가 100 이란 매수하지도, 매도 하지도 않는 상태로 이해 할 수 있다.

만약 체결강도가 150이다 . --> 매수 세력이 강하다 즉, 100 이상이면,

체결 강도가 100 이하 즉 80 이다 --> 매도 할려고 하는 세력이 강하다 로 이해 할 수 있다.

체결강도 찾기 : 영웅문 --> 맨 위 까맣게 되있는 검색창에 "체결강도 or 0110"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정보가 나옴

아래 항목의 체결 강도는 81% 이네요. 즉 매도하고자 하는 힘이 도 크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체결 강도를 보면, 30%에서 100%이상 갔다가, 종가 80% 를 나타나고 있음, 아직 까지는 매도힘이 큼

 

오늘은 호가창의 진실과 체결 강도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호가창에는 숨어있는 손들이 있다는 사실과 체결 강도를 통한 시장의 흐름을 이해 할 수 있겠습니다.

단타를 할 경우 여러 가지 상황을 확인하고 거래를 해야 하지만, 

호가창, 체결강도, 분봉거래를 주로 분석하고 거래를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