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가 패닉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는 실물경제 즉 피부로 와 닫는 상황은 아닙니다만, 조만간 쓰나미가 오고 있는 느낌 입니다.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전 셰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조만간 개발 될 것이겠죠. 예방 차원의 백신은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치료제의 빠른 개발을 기원 합니다.
-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돈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부로 미 하원에서 제동을 걸었던 경기부양책이 27일 미 의회를 통과하여 Trump president의 승인되었습니다.
Trillion dollar 입니다. 우리나라로선 상상이 안되는 달러죠.. "2조 달러" 입니다, 환율 1200원 적용시 2400조 의 자금을 시중에 푼 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추경을 10조, 20조 이야기 하는데요.. 어마어마합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3/27/politics/coronavirus-stimulus-house-vote/index.html
그렇다면, 시중에 돈을 푼다 ==> 양적 완화 이지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 돈의 가치 하락
시중에 돈이 풀린다 --> 시중에 돈이 많다는 애기지요 -->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럼 돈의 가치는 하락 하겠죠 --> 돈이 별로 가치가 없어요
- 자산 가치 상승
--> 그럼 그 돈을 사고자 하는 자산 가치는 상승 하겠죠 : 당연히 많은 돈으로 구매를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 대표적인 자산은 부동산 이지요. 부동산, 주식, 금, 채권 이 그의 대표적인 자산 이지요.
--> 아직 돈이 시장에 안 풀렸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것이지요.
--> 돈 이 시장에 풀리기 시작하면 그 영향은 천천히 나타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특히 부동산은 현재 코로나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일시 하락 하고 있지만, 점진적 상승을 예상해 봅니다.
- 환율의 영향
-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환율에도 영향이 있지요. 우리나라 돈이 많이 풀리면, 우리나라의 돈이 별 중요하지 않아 환율은 하락하겠죠. 그러나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환율은 1250이하로 정부에서 유지 하기 위해 노력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한국은 그정도의 외화 보유하고 있고, 미국과 통화 스왑도 이루워 놓고 있는 상태니까요.
- 그러나 이상한 점은 근래에
-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야 하는데, --> 물가는 안정되거나, 자산가치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 즉 돈의 가치 하락 - 아파트 가격 하락, 금값 하락, 주식 하락
- 도대체 돈은 어디로, 어디에 있는 걸까요?
- 지하경제에 숨어 있는 걸까요?
- 무엇을 소유해야 그 가치가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결론은 앞으로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현재까지는 자산가치가 변화가 약하지만, 그 자산 가치가 변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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