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 런던 여행] 웨스트민스터 사원 및 내셔널 갤러리 후기

런던- 파리 여행 계획: https://investment-ai.tistory.com/690

유럽(런던-파리)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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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Abbey 와 내셔널갤러리 방문 후기 입니다.

 

잘 아시듯,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유료입장이고, 내셔널 갤러리는 무료 입장입니다.

내셔널 갤러리 무료 입장이라도 예약을 하고 가면 좋습니다. 왜냐면, 내셔널 갤러리 입장을 위해서 줄을 서야 하는데요.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하고 가면, 바로 입장이 가능 합니다.

 

아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예약 금액입니다. 4인 가족 기준 68파운드가 들었습니다.

 

- 웨스트민스터사원 예약 금액

 

- 내셔널 갤러리 예약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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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웨스트민스터 사원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입장 정문과 퇴장하는 곳이 있는데요.  퇴장하는 곳이 더 사람들이 많았고, 알아보기 쉬웠던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퇴장하는 곳이 기념품 shop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입장하는 곳은 쪼그만 철문에 안내한분이 서 있는것 뿐이라 잘 찾아야 했습니다.

 

- 입장을 하면 상당히 많은 왕과 유명인사들이 있었습니다.  화려하기도 했고, 신비스럽기도 했습니다만, 그것들이 모두 무덤이라는 사실이지요. 참 신묘한 분위기 였습니다.

 

 

 

이곳은 성모마리아님에게 기도하는 곳인데요. 저도 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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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방문후 걸어서, 내셔널 갤러리로 이동할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약간 힘이 들어서, 걸어가는데도 약 15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와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택시는 퇴장하는 곳 공터에 택시들이 있고, 미터기를 이용해서 가까운 거리라 약 10파운드 이하로 나왔으며, 그냥 힘들어서 이용했습니다.

 

택시에서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내려서, 바로 본 광경입니다.

 

내셔널 갤러리 앞에는 분수가 있고 항상 공연들이 있었으며, 오늘 방문한 날에서는 모 가수가 길거리 공연을 하는데, 우리가 아는 노래도 있고, 많은 젊은 분들이 흥에겨워 춤도 추기도 했습니다. 

 

 

위의 공연을 약간 구경하고 바로 입장을 했습니다.

 

사전에 무료지만 예약을 해 두워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을 했습니다. 사전예약자의 입장은 별도 구역에서 입장을 했으며, 주위의 안내자에게 물어보거나 티켓을 보여주면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시듯이 내셔널 갤러리는 그냥 갤러리 입니다. 유명한 그림들이 있지요. 대영박물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 유명한 사진들이 있었으나, 우리는 유명한 몇장 촬영하고 힘들어서 호텔로 고고했습니다 ^>^

 

특히 내셔널 갤러리 위쪽은 피카드리라 그 위쪽으로 이동해 보면 M&M 등 재밌는 볼거리 들도 있으니, 시간되면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