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파리 여행 계획: https://investment-ai.tistory.com/690
2월 2일 버킹엄 궁을 다녀온 후기 입니다.
버킹엄 궁은 여름에는 궁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판매 합니다.
그러나 겨울에는 그냥 밖에서 구경해야 합니다.
근위대 교대식은 월 / 수 / 금 11시에 진행 하기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 드는 곳이지요.
저희는 10시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11시에 근위대 교대식이 시작하는데, 그 중간에 위/ 아래와 같이 행진을 하기도 합니다.
교대식이 11시인데, 아마 30분 전 쯤 일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저 동상 앞에서 보면, 교대하는 장면을 볼수 가 있습니다.
근위대 들이 들어오고 있는 장면입니다.
주위에 경찰들이 돌아다니면서 안전을 위해 조치를 하는데요. 너무 오래 기다리니 말을 만질 수 있도록 해주는거 같습니다.
버킹엄 궁 아래쪽에 작은 호수가 있는데요. 그곳에 여러 종류의 동물과 새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봐도 친구처럼 다가 옵니다. 영상을 보시면 바람이 꽤 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위대가 들어오는 장면의 영상입니다.
위 처럼 근위대 들이 교대하는 장면입니다.
가급적 궁전 앞쪽으로 먼저 이동해 있어야 볼 수 있습니다.
주변 맛집
11시에 근위대를 보고 나면, 거의 12시 가까이 됩니다. 그럼 배가 고프기 때문에, 맛집을 찾았는데요.
영국하면 Fish & Chips이기 때문에, Fish&chip 맛집을 고르고 골랐습니다.
상호 명
- THE IVY VICTORIA BRASSERIL
- 버킹엄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데요. 10분을 걸어서 갈 만큼 맛집입니다.
- 가격은 약간 비싸다 정도입니다. 그러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라,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1) Fish & Chip ; 2개
2) 스테이크 : 1개
3) 햄버거 : 1개
총 가격 : 107.77 파운드가 나왔습니다.
- 영국에서 먹어본 FISH&CHIPS 중 제일 으뜸입니다.
이건 글과 말로 표현이 안되는 군요.... 한번 먹어봐야 아 그래서.. 일 텐데요.. 하여튼 강추입니다.
스테이크는 가격대비 SOSO 였습니다, 많이 먹어본 스테이크 맛 이었기에, 한번쯤 먹어보면 좋겠으나, 다른것이 더 좋아서, 저라면 다른걸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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