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게시판에 정리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대충 읽어 보았는데, 괜찮은 내용이라,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곱씹어 보고자 post 합니다.
1. 저평가종목 고르는법
네이버 금융 -> 국내증시 -> 시가총액을 클릭하면
시가총액순으로 코스피 코스닥 List가 나오는데
일단 리스트 설정을
시가총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PER . PBR . 유보율 6가지를 체크한후 적용하기를 하면
리스트가 비교항목이 적용됨
여기서 비교항목의 의미는 대부분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더 자세한것은 검색창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므로 한두개 검색해보지말고
시간날때 여러개를 검색해보면 보다 정확한 의미를 알수 있으니 생략
그럼 리스트상 하나하나 골라내던가 추려내야 하는데
방법은 쉬운방법부터 일단추리고 여기서 차근차근 추리는 방법
그리고 다 추린후에는 골라낸종목을 일일이 종목분석하면 끝
처음부터 너무 많이 추리지 말고 기준을 적당히 잡아 추려내는게 쉬움
1. 시가총액(회사가치)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비교
시가총액이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에 비해 몇배인지 한눈에 볼수 있는데
시가총액이 영업이익에 걸맞는 비율로 높지 않은지를 종목별로 확인하면됨
리스트가 너무많으니 하나하나 비교하는것보다는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의 10배가 넘는지 않은지 보는게
숫자비교하는게 쉽고 또 본래 수십년간 회사가치를 따질때도 10배를 미리한다음 다른요소들을 판단했으니
이방법으로 보면 일단 태반이상은 추릴수 있음
참고로 이나라 대표기업 삼성전자의 비율을 미리 확인하고 추린종목을 비교하면 감이 나옴
시가총액이 큰순서로 비교해서 추리던 아니면 시가총액이 작은순서부터 추리던 상관없지만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작은기업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저평가되있는 종목이 많으므로
추후 상승여력이 더 많음
시가총액과 영업이익을 비교할때 주의할 점은 일반제조업과 달리 금융지주나 홀딩스같은 지주회사나
증권업 그리고 건설업등은 원가계산이나 재료계산 감가손익이나 부동산의 영업이익처리
그리고 지주회사의 중복상장가치등 제조업과 회계표현의 차이가 있어 계산방법이 복잡하므로 일단 제외
2. PER 비교
PER이 높으면 고평가 낮으면 저평가
PER이 N/A면 적자기업 이나 신규상장등 불분명한 기업
3. PBR 비교
PBR이 1이면 순자산가치에 거래되는거고
PBR이 1보다 높으면 실제자산가치보다 높게 거래되는것
예) PBR이 1.5면 실제자산가치의 1.5배에 주식이 거래되는것임
4. 자본유보율 = (자본금 + 잉여금)/자본금
식은 간단하나 내막이 복잡하므로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음
일단 자본유보율이 높을수록 좋은 경향이 있지만 오히려 부채가 많아도 유보율이 올라가니 참고
유보율이 100 이면 1배 즉 대기자금이 없는상태 급전 필요하면 자산매각이나 부채를 땡겨야함
유보율이 1000이면 10배 즉 대기자금이 자산의 10배 (엄밀히 따지면 9배)
유보율 10,000이면 100배 즉 대기자금이 자산의 100배 (엄밀히 따지면 99배)
자본유보율이 적은기업은 신생기업인경우 당연히 영업을 오래못했으니 모인자본이 없으니 예외이고
오랫동안 영업해온회사중 영업이익이 적자인데 자본유보율도 작다면 일단 제외(주의)
자본유보율이 높다다는것은 잉여금(예비자금)이 높다는거라
그 잉여금이 영업이익등 수익구조로 모인건지 아니면 전환사채등 부채로 인한건지등 확인 필요
또는 유상증자등 주식추가발행해 주식을 판 자금이 잉여금으로 잡히면 이런경우도 유보율 올라감
따라서 자본유보율은 수식은 간단한것 처럼 보이지만 부채비율이나 공시등을 참고해 판단하는것이 좋음
5. 기타 참고사항
배당.부채비율.ROE.ROA.기타분석기법
배당은 누구나 다 알거 같으니 생략
부채비율은 대략적으로 부채목적 과 차입방법에 따라 득될수도 실이 될수도 있는 부분
부채목적 : 회사에 성장을 위한 부채는 때에따라 득 투자가아닌 경영부실로인한 부채는 실
차입방법 : 단순대출 . 유상증자 . 전환사채발행 에 따라 부담에 차이가 있음
단순 대출방법에 의한 부채는 이자부담능력 개념으로 접근하면 무리없고
전환사채 나 유상증자방법등에 의한 부채는 단기적으로 투자나 유보율 올라가나
대략 삼사년이후에는 유통주식수 늘어나니 그때가서는 방법적으로는 실
반면 투자가 성과를 이루었다면 득
따라서 부채비율은 부채의 목적 방법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추후 시간날때마다 공시들을 꼼꼼히 살펴 부채흐름을 파악하는것이 중요
또한 자본유보율과도 연동되므로 복잡하더라도 목적과 방법을 확실히 이해하는게 좋음
장기투자에 있어 많이들 실수하는 부분이므로 복잡하다 하여 등한시하면 안되는 부분
평균적으로 투자경향을 보면
일단 대부분의 회사는 생산캐퍼가 있어 아무리 수요가 늘어도 성장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음
따라서 성장하는 회사는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꾸준히 설비를 늘리며 이를 보완하는데
이러한 꾸준한 성장도 충분히 좋으나 이러한 성장은 경쟁의 연장을 동반하는 성장이므로
큰 성장은 언제나 새로운 분야의 투자에 있음
새로운 분야또한 경쟁은 있으나 기업입장에서는 캐퍼의 성장이아닌 규모의 성장이므로
대부분의 큰성장을 한 회사들은 그동안의 탄탄한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새분야를 늘리는 기업
따라서
네이버종목->종목분석->투자활동현금흐름을 보면
성장하는 회사는 투자금이꾸준히 지출되는 경향이 있음
물론 않좋은 목적으로 투자하는 회사도 있지만
종합적으로 볼때
먼저 집고넘어가야 할것은
그동안 탄탄한 경영과 건전한 투자로 성장한 회사인지 아닌지가 필수판단기준이고
건전한 성장을 해온 기업중에서
수년간 평균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기업이 투자하는것은 대체적으로 실
수년간 평균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던 기업이 투자하는것은 대체적으로 득
회사의 캐퍼(생산능력)나 규모 면에서 특별한 성장목적없이 하는 투자는 실
반대로 회사의 규모면에서 크게 성장하는 투자는 득
대부분의 큰 성장의 과정은 알고보면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과정임
안정적수익 자금확보 -> 캐퍼증설 확장하며 성장하다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고 인수하고 경험을 ?고 이를바탕으로 인수 합병을 하며 성장을 가속하는것임
지금 크게성장한 유명한 기업들 또한 수십년동안 이러한 과정을 거쳤온것임
따라서 투자나 성장 그리고 부채의 관점은
과거의 경영능력을 바탕으로한 관점에서 접근하여 현재의 영업이나 재무관리를기반으로 판단하여야 하며
물론 어느단계에서 기업에 투자하느냐는 수익률과 투자기간등 차이가 있으므로 각자 판단
어느단계까지 갈지는 오너의 역량이니 이또한 각자 판단
기타 ROE . ROA 는 자본유보율이나 부채비율과 같이 해석에 따라 득이 될수도 해가 될수도 있는 기법이고
재무상태나 영업상태를 분석할때 사용하는 기법임
ROE . ROA 또는 다양한 분석수치는 지표가 아닌 일종의 분석기법이라
재무상태좋고 영업이익좋고 아무튼 좋은기업만 골라낸다음
이중 어느게 더 좋은가를 빨리 찾기 위한 기법
반대로 상태가 좋은기업 나쁜기업 섞여있는상태에서는 올바른 분석이 나오지 않음
따라서
시가총액대비 영업이익등으로 먼저 추린다음
좋은기업중에서 부채비율 . 자본유보율등 집고넘어갈 부분이 있으면 확인하며 추리는게 정답
참고로 영업이익율또한 좋은지표이긴 한데
네이버리스트 설정항목에는 영업이익증가율만 있고 영업이익율 설정항목이 없어 아쉽네요
오래된 기업중 영업이익율(영업이익증가율이아님) 높은기업은 이미 위에 있는 방법으로 다 추려질것이고
신생기업이면서 영업이익율이 좋은기업은 위 방법으로 추려지지 않으니
신생기업에 가까운 회사중 영업이익율 높은기업은 시가총액 낮은순으로 일일이 종목분석보며 찾아야 하니
참고하시길
여기까지는 대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찾는 방법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더 공부한다면 종목내 당기순이익 투자활동현금흐름 재무활동현금흐름등
수치에 담겨진 기업의 흐름도 보다 명확하게 볼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주식이 본래 들쑥날쑥하지만
인간의 생각이라는것이 호재를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고 악재를 생각해도 한도끝도 없는거라
이나라 모든주식이 호재가 있고 악재가 있는법
단지 뉴스에 어느게 나오냐일뿐이고 언제 내보내냐일뿐
모든주식이 그렇듯 주식의 가장큰호재는 저평가이고 가장큰 악재는 고평가라는거는 불변의 진리
결국 주식은 오너의 마인드가 바뀌든 개미의 마인드가 바뀌든 결국 들쑥날쑥하며 본래자리를 찾는과정
특히 현재 이나라 주식은 오너의 마인드에의해 너무고평가되있거나 너무 저평가되 있는 상태이고
고평가와 저평가의 갭이 이전 주식오래한 개미장세때 4배차이 구간에서 종목들이 움직였다하면
코로나 이후에는 최고 40배이상의 갭차이를 보이는 상황
현재 유동성은 과거 폭락장과는 달리 역대유동성을 담을 대체투자처가 없는 상황
동시에 전세계가 유례없는 고평가로 자금의 규모가 커진만큼 고평가 부담또한 커진 상황
때문에 일부 말하는 전체장 폭락 [이경우 전체폭락 이후 저평가주도주등장] 또한 없을 것 같고
결국 커지는 고평가 부담의 주도주에서 저평가 소외주의 자리바꿈이 점점 유력해 지는 상황
현재 지수 상황에서는 저평가종목이 본래가치를 찾기만해도 두세배올라야 정상인 상황이고
고평가 종목과의 갭을 어느정도 맞춰야 한다면 적어도 세네배 이상은 더 올라야 하는 상황
고평가와 저평가의 갭이 점점 커질수록 저평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참고] 저평가 종목 [2021 2Q실적 반영 31개]
장기투자 종목 이므로 메모후 틈틈히 분석할 만한 종목 [급등주아님]
종목을 골라달라는 분들이 있어 골라보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림
코스피 코스닥중 소외되고 저평가된 종목
코스피중 시가총액 1조원 이하인 종목에 대부분 몰려 있으므로
시가총액 1조이하인 종목내에서 골라본 종목임
[추천종목아님 그냥 대충 골라본것이니 관심 있는분은 검토해 보시면 감이 잡힐듯 ]
일단 시가총액에 비해 영업이익이 높은기업 고른후
-> 지주사 금융 건설업종 제외 [복잡한 회계구조로 산출하여 오해소지가 많으니 제외]
-> 최근 2년 평균영업이익이 꺽이는 기업 고려후 제외
-> 부채비율 많은기업 고민후 제외 (부채발생 목적과 방법 확인 필요)
-> 자본유보율 공시나 뉴스 기타 참고사항 검토는 간단히 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이고 특히 공시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직접 일일이 해보시는게 좋을듯
매출이나 영업이익 년도별 분기별 비교는 필수 특히 계절주 식품주등은 분기별 기복 확인
결과종목[시가총액 낮은순]
저평가종목1 : 시가총액 1,000억 ~ 3,000억이하 인 기업 [23개]
한국수출포장 . 사조오양 . 동방아그로(계절) . 세하 . DSR . 조흥 . 대창단조 . KTcs . 두올 . NI스틸
미창석유 . 시디즈 . 디와이 . 황금에스티 . SNT에너지 . 동아타이어 . 디와이파워 . 삼양통상 . 사조대림 . 샘표식품
대동(계절) . 세아제강 . KPX케미칼
저평가종목2 : 시가총액 3,000억 ~ 7,000억이하 인 기업 [6개]
삼천리 . 선진 . 신대양제지 . 디티알오토모티브 . 스카이라이프 . 삼양사
저평가종목3 : 시가총액 7,000억 ~ 10,000억이하 인 기업 [2개]
롯데제과 . 동원산업
대체적으로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이미 알만한 기업들]은 수년간 대중에 많이 노출되어 왔고
또 리스트 검색시 상위페이지에 있으며 각종펀드등에 편입되 있고 개미들이 그동안 쉽게 접한 종목이라
대체적으로 저평가종목 찾기 힘들 정도
있기는 하지만 코로나 유동성으로 그리 저평가 된 종목 없고
시가총액 1조이상인 기업은 이미 대부분 기관이나 펀드등이 많이 보유하는 종목이라
이미 고평가된 주식이 대부분임
참고로 시가총액 3,000억 이하인 종목들은 큰개미들이 다루기 좋아하는 규모
시가총액 작을수록 등락폭이 크므로 월봉으로 기준잡고 2주 이상 익숙해진 이후 접근
장기투자시 -60% ~ 200%의 등락 각오하고 강심장으로 접근해야함
나머지 시가총액 3,000억 이상은 큰개미가 다루기 힘든 규모라 이런종목은
큰개미 보다는 이미 기관들이 더 많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 큼
컴퓨터 HTS에 관심종목으로 등록해 놓고 장중 흐름이나 결과 비교해보면
나중에 투자하는데 큰 도움이 되니 관심종목에 등록후 일일이 틈나는데로 관찰
큰개미와 기관들의 수익율도 비교할겸 나름 도움이 됨
스마트폰앱 사용보다는 PC사용을 권장함 각종 보조지표로 무장하고 공부하는게 득
그리고 증권사 HTS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표는 일부종목의 경우
네이버와 더러 차이가 있으니 네이버 종목분석 지표로 확인해야 더 정확함
추려낸뒤 위 종목들 장기이평 챠트보면 모든종목이 우상향 일직선을 그림
주식이란게 워낙 변수가 많고 복잡하므로
공시나 실적 부채비율 투자활동 장중주가거래모습 이런저런것을 틈틈히 익히는것도 중요하니
일단 확실히 분석하였다면 흔들리지 말고 장기투자하는게 중요
또한 적은 장중거래량은 개이치 마시길 소외주들의 대부분 특징
나중에 많은 사람에 알려지면 거래량은 많아지니 이또한 저평가요인
특히 공시는 최근공시만 보는게 아니라 최대한 오랜기간을 설정
내용을 일일이 세밀하게 분석하는게 중요 그래야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전체흐름이 파악되서야 장의 흐름에 쉽게 연연하지 않고 기업에 믿음이 더 강해짐
그리고 앞서 언급한 종목들은 2021.08월에 골라본 종목이므로
추후 종목이 본래가치를 찾은후 정상밸류로 움직이고 있다면
이후부터는 저평가 해소 원인 또는 상승 원인에 따라 주가가 움직임
이시점이 일반적으로 장기투자의 수익율이 극대화되기 시작하는 변곡점 이므로
평소 꾸준한 관심과 습득을 한 종목 이었다면
투자를 이어나가 수익을 극대화 할지 익절할지 쉽게 판단할 것으로 보임
저평가 해소 원인은 테마가 될수도 아니면 작전이 될수도 아니면 사업확장
기타 여러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시장의 특성 또한 틈틈히 공부한다면
저평가로 인한 최소한의 수익보다 더 큰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때문에 투자 이후에도 계속 관찰 한다면 추후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듯
이삼년 또는 삼사년마다 장의흐름이 바뀌고 매년 섹터 테마등이 바뀌고 교체되고
섹터내 종목또한 한두달마다 바뀌고 주가또한 매일 바뀌는 것이 주가 이므로
결국 수없이 많은 선택을 맞춰야 수익을 이어나갈수 있는게 일반적인 주가의 구조
특히 지금은 종목이 압축되는 장세라 이러한 확율은 더욱 어려워 지는 상황
다시언급하면
저평가종목 투자는 시장의 흐름에 연연하지 않고 본래가치를 찾는 과정
그리고 이후 회사의 성장가치 그리고 기타 배당가치 등의 수익을 얻는 과정
본래가치를 찾은 대부분의 저평가주는 이를 해소한 강한 상승 이유가 있고
때문에 본래가치 이후에는 더큰 주가상승을 얻는게 일반적인 과정
대부분의 큰폭의 상승종목 또한 오랜기간 이러한 과정을 거쳐온것임
어찌보면 정상밸류의 주식보다는
저평가의 밸류가치를 덤으로 얻어 수익율를 극대화 하는 투자방식이라
왠만한 주식보다 더 큰 수익구조를 가진 투자방식임
그동안의 저평가된 요인이 있다면 이때문에 저평가된 이유이니
이러한 요인이 해소되며 본래가치를 찾는 구조
다시말해
단기하락 요인으로 저평가된 종목은 단기상승의 파동을 타며
장기하락 요인으로 저평가된 종목은 장기상승의 파동을 타는 원리
따라서 수년간 장기하락 요인에서 장기 상승으로 접어든 저평가 종목은
그만큼의 긴 장기상승 구간에 접어 드므로
긴기간의 우상향을 그리며 상승하며 이러한 긴기간의 상승을 얻는 투자
특히 위종목중에는 자산가치 만으로도 사자마자 두세배 버는 구조인 주식도 있으니
회사가치는 틈나는데로 스스로 꾸준히 습득하고 투자하는게 중요함
모든 회사가 장단점이 있으니 너무 하나 하나에 연연하지 말고
틈틈히 공부한 큰흐름의 평가와 판단으로 투자하면
노력한 만큼 수익을 주는종목이 저평가 종목임
저평가 가치투자는 오래공부하고 투자한 만큼
일이십 프로 보고 투자하는게 아니라 일이백 프로의 큰 수익을 보고 하는 투자이며
그사이 큰호재 만나고 크게 성장면 10배이상의 수익도 적지 않게 만날 수 있으니
정확한 회사가치와 그 가치에 대한 믿음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투자가 중요함
본래가치는 변함이 없는 것이니 꼭 본인이 습득하고 습득한 가치평가에 믿을을 가지고 성투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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