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 강의를 정리한 내용이며, 강사께서는 본 내용은 레시피이며, 각 상황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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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와 나 사이 (대화의 환경)

- 청소년기

1) 2차 성장이 일어남
2) 가족보다는 친구가 더 중요함
3) 사춘기 : 초 5 ~ 고3까지

 

- 청소년기가 불안한 이유

1) 뇌 발달과 감정의 기복, 
2) 전전두엽을 짤려나가 감정기복이 심해짐,
3) 이성에 대한 설례임, 식욕 왕성한 증가 등의 변화 발달
4) 아이가 안하는게 아니라, 뇌의 발달로 어려운 것임
5)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 가는 중임 (취미가 먼지, 나중에 무엇을 할지. 등 고민이고 스스로 혼란스러움)

-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나

1) 부모는 조절력을 보여줘야 한다. 
2) 사춘기 아이들 보다 -> 부모가 조절하는 것을 보고 배운다.
3) 이런것을 보고 아이들은 모두 알고는 있다, 
4) 전 세대의 부모와 현 시대의 부모는 달라야 한다.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 
5) 아이를 조절하는 것보다 통제하려고 하지 말아라.

 

- 자녀와 대화를 하는 이유?

1) 한 아버지는 한 아이랑 퇴근후 30분 대화 한다고 함
2) 부모는 확인하는 언어만 한다 ( 부모는 이해하고 싶어서, 잘 성장하길 위해서, ..)
3) 아이는 위로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이 스스로 잘 안되는 것을 알아서
4) 대화하는 이유에 대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
- 대화는 타이밍
- 대화는 상황과 때와 에너지가 있어야 함

5) 대화 할때 아이에게 미리 고지해야 한다
- 아이가 조바심 없이 준비할 수 있게
- 안내자인 부모가 잘 / 똑바로 아이를 안내/가이드 하지 못한다.

6) 아이의 독립도 필요하지만, 부모도 아이로 부터 독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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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가 말하지 않는 이유

-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28.7%)
- 말하면, 혼날까봐 공감해주기 전에 (22.6%)
- 어떻게 하라고 해결책을 지시해서 (18.8%)
- 내 고민을 들어보려고 하지 않아서(8.5%)

 

- 부모의 여유
: 부모의 여유가 있어야 대화가 수월하다.

8) 여자 아이들은 말하기 시작하면 울기 시작 한다
- 울음이 수용, 진정되어야 하고, 왜 울었는지 풀어내야 한다
- 감정은 수용받아야 됨

- 감정단어 목록: 프린트해서 식탁에 붇여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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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모 마음을 전하는 대화법

- 넌 하루종일 게임이니? 
1) 아들이 __ 하는 것을 보면, 나는 __ 라고 느께, __를 몇시에 가능하니? 해줄수 있니?

2) 부모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3) 관찰, 느낌, 요청

4) 행동이면에 무엇을 원하는지 관찰이 필요하다

5) 공감을 먼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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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녀의 마음을 듣는 대화법

1) 적극적인 경청 - 끝까지 들어라
2) 재 진술 - 핵심내용을 되돌려 주는 기술
- 항상 말하기 전 반응적 경청과 되돌이법을 먼저 생각하고 말해라.
3) 공감
4) 질문기법 : 한정된 답을 요구하지 않고, 자녀가 자신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한다


5) 자녀의 감정에 거울이 되어 주기

-사춘기는 격려자(7-12세) 와 상담자(12세 ~ 20세)가 되어 주기 


- 출력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고, 인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