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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 해외:산업 및 종목 분석

[22/9/24] 중국시장 분석 정리

by story of interesting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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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대한 증권사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스터디 합니다.


1. 8월 중국 실물지표: 완만한 회복

한화 투자 증권에서 발행한 보고서에 의하면, 8월 중국 실물지표는 반등했다는 내용입니다.

 

8 월 중국 실물지표는 반등했습니다. 제조업과 소비 회복이 더디고, 부 동산 투자 위축도 지속되고 있어 반등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경기 회복 흐름 자체가 꺾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당국이 양호 한 정책여력과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8월 실물지표: 완만한 반등 확인

8월 실물지표는 증가세 강화되면서 예상치 상회 산업생산: 전년동월대비 4.2% 증가. 국영기업 생산 증가세는 강화, 민 간 증가세는 둔화(7월: +1.5%→8월: +1.1%). 자동차, 전기장비 생산 증가세 강해졌지만, 철강 및 비금속광물 생산은 감소세 지속. 여전히 제조업 경기 회복은 더딤

 

소매판매: 전년동월대비 5.4% 증가. 외식(+8.4%)과 재화판매(+5.1%) 모두 증가세 강화. 외식 증가율이 8개월만에 플러스 전환한 데는 기저 효과도 일정부분 작용. 자동차를 제외한 재화판매도 전월대비 0.7%(전 년동월대비 3.8%) 증가.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15.9%), 석유제품 (+17.1%), 의류(+5.1%) 등은 양호했으나, 건자재(-9.1%), 가구(- 8.1%), 화장품(-6.4%) 판매는 부진. 아직 추세적 회복을 기대하기 이 르지만, 흐름은 긍정적

 

고정자산투자: 전년동월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추정(YoY ytd +5.8%). 인프라 투자 회복세 강화되었으나(+8.9%→+13.7%), 부동산 투자 부진이 지속(-11.4%→-13.4%)된 것으로 파악. 당국의 부동산 관 련 정책 필요성 재확인

 

여전한 정책 기대. 경기 회복세 지속 전망

양호한 정책여력과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감안하면, 중국 경기는 완만 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특히 정치국회의 이후 정책당국이 부 동산 프로젝트 재개에 적극 나서기 시작. 부동산 건설 지연에 대한 대 응이 현실화된 것.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는 약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회복 흐름 자체가 꺾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판단

 


 

2. 아직까지 불투명한 중국 경제

신한금융투자에서는 아직은 불투명한 경제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8월 동행지표 공히 컨센서스 및 전월치 웃돌며 회복

8월 동행지표는 생산과 소비, 투자 공히 컨센서스와 전월치를 웃돌았다. 산업생 산은 전년동월대비 4.2% 늘며 컨센서스(+3.8%)와 전월치(+3.8%)를 상회했고 소매판매 역시 5.4% 증가해 컨센서스(+3.5%)와 전월치(+2.7%) 모두 상회했다. 누적고정자산투자도 5.8% 늘어 전월(YTD YoY +5.7%) 대비 개선됐다

 

[생산] 업종별 차별화 심화. [수출] 대외 수요 둔화 본격화 조짐

산업생산은 광업과 제조업, 유틸리티가 전년동월대비 5.3%, 3.1%, 13.6%씩 늘었 다. 자동차(+30.5%)와 전기장비(+14.8%)는 호조 흐름을 이어갔으나 철강 및 일 반기계, 화학 등은 증가세가 둔화되거나 마이너스(-) 흐름이 이어져 차별화가 이 어졌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7.1% 늘어 4개월 만에 한 자릿수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품 목별로 하이테크제품(-3.9%)과 기계및전기장비(+4.3%) 각각 마이너스(-) 전환 되거나 증가세가 큰 폭 축소되며 부진했다. 세부품목별로 자동차를 제외한 IT 품 목들을 중심으로 하방 압력이 심화됐다. 주요지역별로 ASEAN과 EU 지역 공히 증가세가 둔화됐고 미국의 경우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3.8% 감소 전환됐다. 물량 기준으로도 마이너스(-)는 탈출했으나 0.3% 느는 데 그쳤다. 수입은 0.3% 늘어 보합권 수준을 이어갔으며 물량 감소세(-5.1%)가 유지돼 미진한 대내 수요 가 지속됐다.

 

[소비] 기저효과에 힘입은 회복. [투자] 인프라 중심 완만한 회복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 5.4%(7월 +2.7%) 늘어 증가세가 확대됐다. 다만 작년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2%대(7월 +8.5%)로 낮았던 기저효과를 감안해야 한다. 품목별로 내구재인 가전제품과 가구, 통신기기 등은 증가세 둔화되거나 감소폭이 확대됐고, 석유제품과 자동차는 두 자릿수 증가세를 시현했다. 누적 고정자산투자는 1차와 2차, 3차산업이 각각 2.3%, 10%, 3.9% 증가했다. 제 조업의 경우 화학과 자동차 등이 개선됐고, 3차산업은 유틸리티, 도로, 교육 등 문화∙예술∙스포츠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인프라투자 또한 3개월 연속 증가폭을 확대해 정부의 환경 중심의 투자 기조는 이어졌다.

 

아직까지 불투명한 중국 경제

8월 주요동행지표는 예상보다 양호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소매판매는 전년동 월대비 5.4% 증가해 예상치(3.5%)를 큰 폭 웃돌며 경기 회복 기대를 자극했다. 그러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아직까지 회복 모멘텀은 제한된다고 판단된다.

 

먼저 대외수요 악화가 지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코로나 기간 집중됐던 재화 수 요 모멘텀 약화, 선진국의 가파른 긴축 여파 등이 맞물려 수출 둔화가 본격화되 기 시작했다. 중국 8월 수출은 4개월 만에 재차 한 자릿수로 둔화됐고 대미국 수 출은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 전환됐다. 둔화 사이클의 초입인 점과 누 적된 IT 재고 등을 감안하면 하강 압력은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수 역시 회복 지속 여부가 불투명하다. 국지적인 봉쇄 조치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고 부동산 경기도 회복 조짐이 부재해 소비 심리를 제약한다. 부동산 거래면적 은 전년대비 20~30%대 감소세가 이어진다. 인민은행은 금리 인하를 통해 부동 산 업체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디폴트에 직면한 개발업체들에 특별대 출을 제공하는 등 지원책을 펼치나 아직까지 효과는 미미하다.

 

중국 경제 회복이 가시화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 시점은 4분기 말 혹 은 내년 초로 예상된다. 10월 당대회 전후 제로코로나 방침 변화와 함께 정책 효 과가 시차를 두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로 확인돼야 한다. 시진핑 3기 출범과 함께 제시될 부양책 집행 역시 중요한 요소다. 다만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G2 분쟁 우 려와 강 달러 장기화에 따른 자본유출 가능성 등 불안 요소 역시 공존하겠다

 


두 자료를 정리하면,,

 

8월의 중국경기는 미비하지만 좋아 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회복단계라고 확신할 수는 없는 단계로 정리 됩니다.

그러나, 중국시장이 점점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그 회복 가시화 시점이 올해 년말이나 내년 초 부터 시작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또한 10월 당대회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과, 미국과의 분쟁우려를 통한 불안요소가 공존한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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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개인의 연구와 결정에 의해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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