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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이 있는 삶/- 교육

학생수 대비 4년제 대학 경쟁률 예상

by story of interesting 202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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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도별 중학생 수 와 대학입학 정원 수

- 학생 수는 계속 감소

- 4년제 대학 정원은 변동이 거의 없다

 

결론) 현재의 중학생들은 4년제 대학 입학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2. 고박사님 기준 인 서울 대학 입학 정원 : 33,456명 

* 고박사님은 데이타를 참고한 블러거입니다.

 

아마 모든 인 서울 대학 정원을 COUNT 하지 않고, 그래도 우수한 대학만을 선정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와 같이요.

 

3. 수능 응시인원에 따른 경쟁률 :  

- 현 중 1 : 33,456명  / 430,000명 = 7.78% 상위

- 현 초 4 : 33,456 / 40,0000명 = 8.3% 상위

 

4. 4년제 대학 경쟁률 

- 현 중 1 : 수능 응시(예상) 43만 / 대학정원 예상(30만) = 1.4 : 1 

 

즉 웬만한 4년제는 입학이 가능 하다는 것.

 

그러나, 대학도 빈인빈 , 부익부 현상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인 서울의 대학 경쟁률은 유지 될 것으로 본다

 

추가로 이제는 한국에 머물러 있지 않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더욱 쉬워질 듯 한다.

 

5. 연도별 신생아 수 및 수능 응시 예상 수

-경쟁률만 보면, 올해 대학 신입생 경쟁률과 고1 경쟁률 인원수 는 비슷하고, 중1 인원수도 비슷하기 때문에, 

단순 인원수대비 경쟁률은 약간 하락하겠지만, 크게 하락하진 않을 것으로 보임

-초 5, 초1 이후 부터 크게 하락하고 있음

출생년도 2023년 기준 학년 신생아수 수능 응시 (예상)
=고3+졸업생등(13만예상)
수능응시 고3 신생아대비수능응시비율 4년제 입학정원(예상)
2004년 대1 472,761 수능응시44만(447,669) 308,284 65.21% 33만
2005년 고3 435,031 응시자 42만 예상 278,420 64%예상시  
2006년 고2 448,153 응시자 41만 예상 286,818 64%예상시  
2007년 고1 493,189 붉은돼지해/응시자45만 예상 315,641 64%예상시  
2008년 중3 465,892 응시자 44만 예상 298,171 64%예상시  
2009년 중2 444,849 응시자 42만 예상 284,703 64%예상시  
2010년 중1 471,710 백호띠해/응시자 43만 예상 301,894 64%예상시  
2011년 초6 471,265 응시자 43만 예상 301,610 64%예상시  
2012년 초5 484,550 흑룡해/응시자 44만 예상 310,112 64%예상시  
2013년 초4 436,455 응시자 40만 예상 279,331 64%예상시  
2014년 초3 435,435 응시자 40만 예상 278,678 64%예상시  
2015년 초2 438,420 응시자 41만 예상 280,589 64%예상시  
2016년 초1 406,243 응시자 38만 예상 259,996 64%예상시  
2017년 7세 357,771 신생아 40만 붕괴, 수능응시자 33만 예상 228,973 64%예상시  
2018년 6세 326,822 응시자 30만 예상 209,166 64%예상시  
2019년 5세 303,054 응시자 29만 예상 193,955 64%예상시  
2020년 4세 272,400 응시자 28만 예상 174,336 64%예상시  
2021년 3세 260,562 응시자 26만 예상 166,760 64%예상시  
2022년 2세 249,000 응시자 25만 예상 159,360 64%예상시  
2023년 1세 24만 예상        

 

 

참고 : https://blog.naver.com/hamsung-school/222806921272

 

인서울 대학, 중학교에서 몇등하면 갈 수 있나? (4년제 대학 입학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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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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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2024학년도 대학 입학 정원이 2000년 이후 23년 만에 늘어난다.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조치다. 정부는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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