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2] 비트코인 투자심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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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심리 개선...'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https://cobak.co.kr/news/9/post/6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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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심리적 지지선인 50,000달러에 바짝 다가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관련 기사: 비트코인 5만달러 회복 시도...전망은 엇갈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27를 기록,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에서 '공포(Fear)'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한편 비트코인(BTC, 시총 1위)는 12월 12일(한국시간) 오전 9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49,31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4.42% 상승한 수치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9,319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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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 43...중립 전환

http://coinreaders.com/16285

≪코인리더스≫ 업비트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 43...중립 전환

12일(한국시간)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공포지수는 43.87 포인트로 중립 단계로 전환했다. 

 

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9.69포인트)보다 4.18포인트 상승한 43.87포인트를 기록, 중립단계로 전환됐다. 현재 지수가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 지지를 받고 있다며,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매우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매우 탐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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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심리가 안정되어 간다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면역이 되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인플래, 금리인상, 공급망 문제, 미중관계, 거기다 미소 크림반도 등,

이러한 것들은 이미 반영되어 있고, 다시 상승하는 대세 흐름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과연 어떤 것이 옳고 맞을지 궁금해 지는 미래입니다.

 

*투자는 개인의 연구에 의하여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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