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추세 이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을 창간한 찰수 다우가 고안해낸 이론입니다.

다우 이론은 증권시장의 순환과정을 이해함으로써 강세시장과 약세시장을 구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우는 증권시장을 총 6개 국면으로 구분하며, 강세 3국면과 약세 3국면으로 나뉩니다.

강세시장은 - 매집국면, 마크업국면, 과열국면

약세시장은 - 분산국면, 공포국면, 침체국면 

 

내용을 보면, 상당히 강기간에 걸쳐서 추세를 나타내는 듯 합니다. 하루벌어 하루 산다는 개념이 아니지요.. 그래서 주식은 농사를 하듯히 어유롭게 ㅎㅎ.. 잘 안되죠 근데

 

여튼 다우는 증권시장의 추세를 단기 추세, 중기추세, 장기 추세로 구분합니다

-단기 추세는 매일매일의 주가 움직임을 말하며, 단기적으로 진폭이 불규칙 하기 때문에 분석의 가치가 없습니다.(다우분석입니다)

-중기추세는 통상 수주에서 수개월의 주가 추세를 말합니다

-장기 추세는 예측하고 장기 추세의 전환시기를 포착하는데 활용되는 주된 추세입니다. 장기추세는 2년 ~ 10년에 걸친 증권시장의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