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반도체 관련 주가분석 (Semi-conductor sector stock analysis)

오늘은 반도체 섹터에 대한 차트를 한번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코스피

현재 코스피는 전고점인 3,266 포인트에 근접한 3,240 포인트에 도달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금요일 0.23% 하락하고 고점에서 망치형 캔들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stocastic slow도 하락 전환한 상태이고, 거래량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단기 조점에서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눈치가 보여지지요.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모멤텀에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단기 상승모멤텀 보다는 하락 모멤텀들이 들려오고 있는 실정이것으로 보여 집니다.

 

2. 코스닥

코스닥은 하단 950포인트를 찍고 상승을 하고 7거래일 상승을 하며 금요일 음봉을 만들어 낸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고점인 1,032 포인트까지는 상승여력이 남아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전고점에 bollinger band 상단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stocastic slow도 하락 반전을 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량은 늘었고, MACD도 아직 상승여력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즉 코스피 보다는 아직 고민중인것 같습니다. 더 상승여력이 있으나, 더 상승 할 것인지, 그만 상승하고 하락 전환 할것인지..

 

3. 반도체 Sector

위의 코스피와 코스닥을 보고, 반도체 섹터의 차트를 보니, 반도체 섹터는 아직 상승여력이 있어 보이지요?

slow와 MACD도 상승전환한 상태이지만, Bollinger bans는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결론]

반도체 섹터는 

bollinger bans을 돌파하지 못하고 일부 조정 후에 bollinger band와 함께 상승전환하지 않을까 분석해 봅니다.

즉 단기 조정 후 재 상승을 예상해 봅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들일까요?

코스피는 현재 전고점 근처에 와 있고, 코스닥 종목군은 아직 상승여력이 좀 있는 상태라고 분석해 보았고, 반도체 섹터도 보았지요?

그렇다면, 코스피의 반도체 보다는 코스닥의 반도체 관련 주들이 상승여력이 더 크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 투자는 개인의 연구와 결정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본 자료와 그 이외자료는 단순히 참고자료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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